경희대학교 성평등 상담실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는 에이즈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로서 수혈이나 성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을 일컫는다. HIV에 감염된 사람들은 혈액/정액/질분비물/모유와 같은 체액을 통해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게 된다.
  • 감염경로
    HIV감염자와 성관계를 가진 경우
    HIV감염자와 주사기나 바늘을 같이 사용한 경우
    HIV감염된 산모의 임신이나 분만 도중에, 혹은 감염된 엄마의 수유를 통해.
  • 어떤 영향을 주는가
    1) 면역결핍에 의하여 감염이나 종양을 일으킨다
    2) 신경계에 감염하여 직접 장해를 일으킨다
  • 잘못된 상식
    1) 피부접촉(포옹이나 가벼운 입맞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2) 모기나 곤충을 통해서
    3) 화장실을 함께 사용하거나 음식을 함께 먹을 때 --> 에이즈는 체액에 의한 HIV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므로 가벼운 접촉 및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4) 동성애자만 감염된다 --> 반드시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과 성접촉을 하거나 혈액을 통하면 누구나 감염될 확률이 높다.
    5)> 성관계를 통해서만 걸린다. --> 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재를 투여했을 때, 감염된 사람과 주사바늘을 공동으로 사용했을 때, 감염된 사람이 임신했을 때에도 걸릴 수 있다.

임질
  임질이란 임균성 요도염의 약어로 가장 흔한 성병이다. 접촉 후 3-10일의 잠복기가 지나면 소변볼 때 소변관(요도)로 농및 참출물이 흐른다.
자가 진단은 곤란하며 약국에서의 임의 항생제 조제만도 믿을 수 없다. 완치 판정후에도 손상된 요도가 원상복구 될때까지 약15일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며,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불임증, 요도협착, 전립선염, 부고환염, 난관염, 자궁내막염, 골반장기염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매독
  나선충인 매독트레포네마(Treponema pallidum )라는 병원체(病原體)의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만성전염병이다. 2-4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외음부, 젖꼭지부위, 항문 주변, 입 속등에 궤양이 나타난다. 특징적인 것은 통증이 없고 깊고 딱딱한 경계를 갖는 궤양으로 경성하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6주가 지나면 2차 매독으로 피부발진이 생기며 몸의 넓은 부위를 차지하거나 혹은 일부에 국한되기도 한다. 피부 발진이 없어진 후 3차적 단계에 들어서기까지의 잠복기는 수개월에서 수년 이상 될 수도 있어 꽤 오랫동안 별 증상 없이 지내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아서 증상 없이 진행된 매독 때문에 갑자기 심장병이 생기거나 장님이 될 수도 있으며, 더 심하면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헤르페스
  헤르페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이며 1형과 2형의 두 가지가 있다.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구강 헤르페스의 원인이 되고, 2형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성기 헤르페스의 원인이 되는데, 두 바이러스 모두 구강 및 성기 헤르페스를 일으킬 수 있다. 직접적인 피부접촉 또는 성교에 의해 전염되며, 증상이 발견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전염이 된다. 증상은 경미하게 나타날 수도 있고 심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성기, 음낭, 고환, 항문, 엉덩이, 허벅지, 질(여성)이 가렵거나 통증이 느껴진다. 헤르페스는 신생아나 태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아야한다.

연성하감
  헤모필루스균이 원인균으로,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질환이다. 잠복기는 4-5일 정도고, 감염이 되면 1개 이상의 궤양이 주로 성기 부위에 나타난다. 궤양은 통증이 있으며, 부드럽고, 경계가 불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는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증세에 따라 항생제의 종류를 선택해야한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기생충의 일종으로서 성관계를 통해 옮겨지며 전파력이 강하다. 물처럼 흐르는 다량의 냉으로 팬티가 젖거나 악취가 나며, 질입구가 따끔거리나 가려울 시에는 즉시 치료를 해야한다.

세균성 질염
  주 증상은 냉대하증과 함께 생선 비린내가 나는 것으로 세균성 질염이 있는 경우에는 골반염을 앓을 확률이 높으니 악취가 없더라도 냉이 증가하였다면 즉시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한다.

클라미디아
  성인식이라는 이름 하에 매춘행위를 통해 동정을 잃는 것을 당연시하는 사회적 풍조는, 일방적인 성욕충족을 허용하는 성문화를 조장하고 왜곡된 성관념을 심어주었다. 성관계는 일방적이고 본능적 차원의 것이 아닌, 상호 인격교류의 문화적 차원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